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 권오선
  • 승인 2021.10.08 16:27
  • 조회수 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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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
역대 교육부 대학평가 모두 통과
국책사업 선정 등 연간 48억 3,000만 원씩 3년간 지원

 

본교가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교육부의 제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2015),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2018),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2021)을 모두 통과해 대전충남 으뜸 대학임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받고, 이와 연계해 자율혁신 및 적정 규모화를 추진한다.

지난 9,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대학별 이의신청 심의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다. 3주기 평가에는 전국 319개 진단 대학 중 올해 5월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지정된 18개 대학(일반대 9, 전문대 9)과 진단 미참여 의사를 밝힌 16개 대학을 제외한 총 285개 대학이 참여했다.

선정 대학은 233개교로 일반대 136개교, 전문대 97개교다. 해당 대학들은 내년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일반대는 연간 평균 483,000만 원, 전문대는 연간 375,0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탈락한 52개 대학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의 대학일반재정지원사업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진단 최종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진단 제출자료 등과 관련해 허위과장이 발견된 경우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대학을 공개하고, 추가 감점을 적용하거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섭 총장은 무엇보다 대학 구성원들의 합심 노력으로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그동안 고생한 많은 교직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준비해야 할 학생 유지충원율 등에도 잘 대처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본교는 6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사립대학 1등이라는 명성을 지켜왔다.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기독교 중심의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권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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