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본교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 김영서
  • 승인 2021.10.08 16:23
  • 조회수 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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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워크숍과 컨설팅 및 현장모니터링 전문멘토구축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인재 양성에 주목

본교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동사업인 ‘2021 주제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에 4권역(대전, 세종, 충남, 충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교(교사)와 예술가의 프로젝트 공동 개발 및 운영의 전 과정 지원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역 내 예술가와 학교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은 기존 교과 교육방식이 아닌 학생들의 삶을 기반으로 한 주제 중심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환경, 기술 생태, 공동체 가치 등의 다양한 이슈로 학교(학생)의 동시대적 고민을 반영한다. 학교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 및 교육과정을 연계 혹은 통합한 주제로 이루어진 블록형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본교 예술 문화 교육사업단은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중부권을 벗어난 전국 유일무이한 문화예술교육 거점대학이 목표라고 전했다.

충청지역(대전, 세종, 충북, 충남)의 초·중고등·특수·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 내 수업을 연계한 프로젝트 형태로 지원한다. 예술교육 기획연구실행 리서치, 회의, 연구개발 시 필요한 재료 준비 등 운영기관에서 기자재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예술가를 연계할 수 있는 교육청 전·현직 수석교사 및 통합문화예술교육 전문가가 멘토로 지정된다.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내, 그룹 간 협력적 개발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학교(교사)-예술가팀 단위로 구성된 75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참여 인원 교사·예술가는 250여 명이다. 현재 참여 그룹 공모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기존에 구성된 팀들은 지역별 초고등학교 2학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속될 시, 대면 교육을 대신해 온라인 콘텐츠 교육공간을 지원한다. 원격 방송 시스템이 갖춰진 본교 셀프스튜디오공간을 제공하고 줌(zoom)을 활용한 쌍방향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키트 개발 및 제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술문화교육사업단은 올해 처음 시행되고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이다 보니 사업을 이해하고 프로젝트 방향성을 잡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예술가 교사, 학생들이 같이 고민해나간다면 선제적인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술언어로 협력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에 학생들에게는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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