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 이지은
  • 승인 2021.10.08 16:23
  • 조회수 4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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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기업 육성·성장위해 한남대 역량 활용한다
고용노동부 사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中 4번째 설립

본교가 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2년 연속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고용노동부의 사업으로, 지역 사회적기업 양성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소셜캠퍼스 온 대전이라고도 불리며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9월 기준으로 전국 광역별 13개가 있다. 대전 센터는 초기 설립센터로 4번째에 속한다. 본 센터엔 상주기업 20개와 등록기업 30개가 입주해 있다. 입주대상은 한남대학교 한남사회혁신원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졸업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기업이다.

선정은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로 이뤄진다. 공모에 선발된 기업 또는 기관이 1년 동안 위탁해 운영하며 연간 사업비는 21,790만 원이다. 한남대학교 한남사회혁신원은 나눔과 공유, 개방의 가치를 만들고 대학의 교육 목적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위탁사업을 수주했다.

본 센터에서는 입주기업 모집과 대학의 특성을 적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 멘토링 IR 경진대회 대전사회적경제협의체 구성 및 운영 한남대 학생과 사회적 기업 간의 인턴십 연계 등 사회적경제 교육을 기반으로 한다. 최근에는 대전 및 세종 사회적경제 라디오 방송국 개국과 관련해 본교 학생과의 연계를 준비 중이다.

대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장 유근준 교수는 대전센터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대전권역 사회적 경제의 허브로 사회적 경제 모든 주체가 대전센터를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과 연구가 필요한 사회적 기업에게 한남대에 계신 각 분야 전문가 교수와의 연계 협력·협업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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