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리더십의 출발, 2024 총학생회 '파도'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 2024 총학생회 '파도'
  • 남서현, 심우희
  • 승인 2023.12.29 09:01
  •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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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가 바라보는 '미래', 학교를 변화시키는 '비전'

 지난 11월,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됐다. 학교 내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재학생들의 대표자, 2024 총학생회를 만나 당선된 소감과 다짐을 듣고, 공약 및 목표에 대해 알아보자.

Q. 당선된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남세혁: 소중한 한 표 선사해 주신 학우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현재 아직 임기가 시작되지 않았기에 어떻게 더 봉사하고 낮은 자세로 다가가 소통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공약과 내년에 시행하고 싶은 숙원사업의 이행 의지,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현갑: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한 표 주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우분들의 의견과 바램을 잘 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바램으로 만들어진 파도가 학교에 잘 물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66대 총학생회  '파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번 66대 학생회 슬로건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남세혁: 제66대 총학생회 파도의 슬로건은 ‘학생들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파도, 학교를 물들이다’ 입니다. 파도는 대부분 바람에 의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저희도 학생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잘 살피고 보아 학우분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의견을 수렴해 울림 있는 파도로, 학교를 물들이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Q. 학생들의 대표자로서 리더십에 필요한 가치관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남세혁: 학생들의 대표자로서, 학우분들의 모든 의견을 대변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성숙하게 판단하고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순간에 앞장서 학교 대표와 회의 등에 최대한 많이 참여해 학우분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싶습니다.

Q. 학생들을 어떻게 대변하고, 더 나은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남세혁: 선거를 준비하며 많은 학생회장을 만나 뵀습니다. 불편사항에 대해 여쭤본 결과 ‘소통 부족’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정부차원을 포함해 단대 자치구 부장 및 학생들과 최고로 가까이있는 과학생회장과 함께 회의 자리를 만들어 대변인의 입장에서 소통하겠습니다. 더 나은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든든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Q. 이번 2024 총학생회 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 입니까?

 남세혁: 공약이나 숙원 사업 등 많은 부분이 중요하겠지만 ‘적극적인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약 17가지의 공약을 준비했는데 이후에도 학우분들의 의견이 있다면 그것 또한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양방향으로 이어지는 소통과 직간접적인 소통을 모두 중요시 여기는 총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다짐과 활동하시면서 목표는 무엇입니까?
남세혁: 학우분들께서 자주 오가고 싶은 학교와 행복한 대학생활을 이끈 총학생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학생들의 바람에 귀 기울여 바람대로 움직이는 파도가 돼 학교를 물들이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양현갑: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Q. 본교 학생을 대표하는 총학생회 로서 학교 당국에 바라는 점은 무엇 입니까?
남세혁: 총학생회를 비롯한 모든 학생회가 학생들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된 만큼 학생자치기구의 자치권을 보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말씀해주 십시오.
남세혁: 총학생회는 열정과 의지가 대단히 높습니다. 그러나 현실에도 부딪히고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 등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66대 총학생회 ‘파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하게 나아가고 이겨내 꼭 학교를 물들일 수 있게 하겠습니다.

양현갑: ‘파도’가 지나간 자리, 학우분들이 ‘이번 2024년도 너무 재밌었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중에 임기가 끝나고 나 자신도 후회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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