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을 적시는, 우리의 두 번째 음악이야기
가을 밤을 적시는, 우리의 두 번째 음악이야기
  • 유정수
  • 승인 2023.12.29 09:01
  • 조회수 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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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한남미디어센터는 본교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제2회 버스킹 ‘밤편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관객과의 소통이 오가는 청춘의 무대가 펼쳐졌다.

 주로 간행물과 영상으로 대중을 맞이하는 한남미디어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과 시민들을 직접 맞이했다. ‘밤편지’는 받으면 설레고, 읽기 전까지 궁금증을 주는 편지와 같이 관객들에게 설렘과 궁금증을 통해 행복을 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약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밤편지’라는 이름에 걸맞는 사연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는 본교 중앙 밴드 동아리 ‘스플린’을 비롯한 4개의 팀과 개인 참가자 송유민, 정수연의 무대로 음악의 밤을 만들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학생, 시민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며, 공연장 한편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간식 나눔을 진행하는 등 행사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한남미디어센터 김정연 국장은 “미디어센터는 학생으로 이루어진 언론사인 만큼 누구보다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봐야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간행물과 영상 제작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각종 주최행사를 통해 교내 긍정적인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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