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이 중심인 시대
‘대외활동’이 중심인 시대
  • 이채은
  • 승인 2023.12.29 09:01
  • 조회수 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한 기술이 아닌 톡톡 튀는 아이디어 선호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진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은 무엇일까? 대학생들에게 방학 및 자투리 시간은 공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찾는 소중한 시기이다. 최근 교육계에 따르면 학생들이 대외활동을 참여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인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로 나타났다.
 재학생 설문조사 결과, 60명 중 41명이 ‘대외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이에 가장 많이 참여한 대외활동은 공모전, 봉사활동, 서포터즈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재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으로 인턴십, 공모전이 25%로 같은 응답 수를 보였고 봉사활동 18.3%, 서포터즈 13.3%가 뒤를 이었다.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대외활동은 서포터즈, 기자단, 공모전, 봉사활동 등이 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SNS 채널에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활동이며,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사전에 이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뽑힌다. 기자단은 블로그 기사, 카드뉴스 등의 형식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학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은 공모전이다. 특정 주제에 대한 작품이나 기획서 등을 준비해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경쟁자보다 설득력 있게 전달해 진로 분야의 지식을 높인다. 봉사활동은 특별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봉사활동의 경우, 인사 담당자나 채용 담당자에게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는 흔치 않은 스펙이다. 

 본교 취업지원팀 유영주 취업지원관(컨설턴트)는 “직무 중심의 채용 변화로 인해 인턴 경험, 자격증, TOEIC 등 직무 적합성과 실제 취업 이후의 실무업무에 실용성이 강조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본교 취업지원팀은 진로 탐색 및 직무 적합성을 찾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외에도 채용정보 제공, 진로·취업특강,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므로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