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신문 제61기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한남대 신문사 제61기 수습기자 최지연입니다. 수습기자로서 대학 신문사에 들어와 활동한지 대략 1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 낯설고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미숙하고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신문사 활동에 있어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선배, 동기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부족한 점들을 채워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신문사 활동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성실하게 배워 신문사의 떳떳한 정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게으름은 독이 될 걸 알기에 지금보다 더 성실히, 부지런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문사의 기자로서 발행하는 한남대 신문은 한남대학교를 대표하는 기록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글과 말의 무게를 알고 매순간 신중하게 글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학우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알 권리를 보장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대학과 신문사, 그리고 학우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매 순간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늘 도전적인 자세로 임하며 깔끔하고 전달력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남대 신문사 제61기 수습기자들과 서로 돕고 배우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1년 뒤 신문사를 대표하는 성숙한 기자로 성장해 있길 바랍니다. 신문사 파이팅 수습기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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