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의 연구와 강지간 논설을 수 없이 발표하며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힘쓴 단재 신채호 선생

신채호 (1880.11.7.~1936.2.21.)
신채호 (1880.11.7.~1936.2.21.)
▲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의 전경
▲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의 전경
▲조국광복을 위해 힘쓴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
▲조국광복을 위해 힘쓴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
▲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여덟살 때까지 지내던 생가
▲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여덟살 때까지 지내던 생가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로 향하는 길에 피어난 무궁화
▲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로 향하는 길에 피어난 무궁화
▲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어린시절에 쓴 시와 한옥 마루
▲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어린시절에 쓴 시와 한옥 마루
▲ 단재 홍보관의 모습
▲ 단재 홍보관의 모습

 글, 사진 / 조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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