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응용학과,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 선정
빅데이터응용학과,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 선정
  • 김산
  • 승인 2020.06.17 09:20
  • 조회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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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개 대학 선정, 대전에서는 본교가 유일

지난 421, 본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취업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의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대학은 전국에서 운영역량을 갖춘 12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본교가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생산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또한, IT분야, 정부기관, 금융기관, 의료기관, 데이터 전문기업 등 데이터 관련 인력 채용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대학() 졸업예정자(‘208, ‘212월 졸업) 또는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86. 1. 1. 이후 출생자)이며, 별도의 자격 기준은 없다. 빅데이터응용학과는 2단계의 선발 과정을 거쳐 본교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3단계(이론·실습을 위주의 집체교육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 실무 프로젝트 수행)로 운영된다. 프로젝트 수행에는 분석결과의 시각화,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SQL(데이터베이스 하부 언어) 활용 과정이 포함된다. 또한, 현업 전문가의 특강과 멘토 및 현장 견학이 예정돼있다.

모든 과정은 전액 정부 지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SQLD(SQL 개발자)’, ‘ADsP(분석준전문가)’ 등 데이터 분야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전문가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취업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본교 박영호 교수(사회적경제융합대학 빅데이터응용학과)향후 데이터직무별 필요 인력 비중이 가장 큰 직무가 데이터 개발자인데 반해 인력 부족률이 가장 크다맞춤형 데이터 교육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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